삼성 갤럭시 S22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
아몰레드(Amoled) 방식을 채택하고
해상도는 FHD+급으로 기본 설정되어 있다.
하지만, WQHD+급(3088×1440)까지 지원 가능하기에
좀 더 퀄리티 높은 화질을 선호하는 분들은
아래와 같이 설정을 바꿔보도록 하자.
물론 전작인 갤럭시 S21은
QHD급(3200×1440) 해상도까지 지원했기에
내심 실망한 분들도 있었겠지만,
S21은 1,500니트 밝기에
QHD급(3200×1440) 화질인데 반해,
S22 울트라는 1,750니트 밝기로써
햇빛이 비치는 환경에서도
눈부심없이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하니
충분히 위안 삼을만하다.
WQHD+급으로 해상도 설정 방법
1. '설정' 페이지로 진입한 후, '디스플레이' 문구를 클릭한다.
2. 이어서, '화면 해상도' 문구를 클릭한다.
아래와 같이 기본 설정값은 'FHD+ (2316 ×1080)' 에 세팅되어 있을 것이다.
3. 이어서, 현재의 'FHD+ 2316 ×1080' 에서 'WQHD+ 3088 ×1440' 문구로 체크를 변경한다.
그리고 맨 하단의 '적용' 문구를 클릭한다.
4. 이어서, 이전 '디스플레이' 설정 페이지로 돌아와 '부드러운 모션 및 화면 전환' 문구를 클릭한다.
5. 이어서, 화면 재생률이 '최적화' 로 체크되었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한다.
S22울트라는 해상도를 QWHD급으로 설정 변경해도 화면 재생률, 즉 주사율은 120Hz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.
6. 마지막으로 디스플레이 설정 페이지로 돌아와 화면 해상도 세부 문구를 확인해보자!
아래와 같이 '화면 해상도 WQHD+ 3088 ×1440'로 변경되었다면 성공!
자, 그럼 이제부터 좀 더 선명한 화질로 S22울트라 스마트폰을 즐겨보자!!!